2024년 4월 1일 주식시장 정리

금일 시장 전반에 대한 느낌 : 뚜렷한 시장 주도 섹터가 보이진 않았던 것 같다. 다만 신재생에너지(친환경) 쪽이 눈에는 띄였다.

 

 

<< 상한가 >>

 

데이타솔루션 29.98%(19,729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75926638851856&mediaCodeNo=257&OutLnkChk=Y

"AI 경쟁 심화에 데이터센터 확장…반도체·통신주 수혜"

1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아마존 클라우드 아마웹서비스(AWS)는 오픈 AI에 비견되는 AI 스타트업 앤트로픽 (Anthropic)에 27억5000 달러를 추가 투자하면서 총 40억 달러를 투자했다. 오픈 AI에 130억 달러를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월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과 투자 업무 협약을 맺었다.

빅테크들이 투자한 AI 스타트업들의 서비스 안정화는 그들의 클라우드 규모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곧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로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통상 빅테크들은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용하기 보다는 로컬 사업자를 활용하며 효율적 서버 운영에 집중한다. 챗GPT뿐 아니라 챗복 클라우드(Claude), 미스트랄(Mistral) AI 등의 서비스가 확장되면 처리할 연산 자원 확대가 필요하며, 이를 지원할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구조가 된다. 2027년까지 34개 이상의 상업용 데이터 센터가 신규 도입될 예정임에 따라 인허가 전략망 확대 등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가격 협상력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미 70%의 데이터 센터를 공급하고 있는 통신 3사의 가격 측면 수혜가 기대된다고 김 연구원은 전했다.

: 전세계적인 AI 경쟁 심화에 따른 서버 확대 소식에 영향을 받은듯 하다.

 

SK이터닉스 29.98%(11,724K)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04010019

‘인적분할’ SK이터닉스 상장 이틀 차에도 상한가 [증시이슈]

앞서 SK디앤디는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존속회사인 SK디앤디와 신설회사인 SK이터닉스의 인적분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디앤디는 부동산 사업을, SK이터닉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SK이터닉스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해왔던 경쟁력을 토대로, 톱티어 친환경 에너지 발전사 지위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특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해상풍력 진출 및 연료전지 사업모델 다각화 ▲미국 ESS 시장 진출 ▲전력거래 사업 활성화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등 다방면에서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이터닉스는 올해 390M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인 신안우이 풍력발전 착공에 돌입하며 본격적으로 해상풍력 사업을 가시화한다. 현재 SK이터닉스는 상업운전 중인 제주 가시리, 울진 풍력을 포함해 323MW의 육상풍력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1.4GW 규모의 해상풍력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 친환경 회사의 선전은 다른 친환경 관련주에도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마침 총선이 있으니 친환경 관련주들의 행보를 눈여겨 볼 만 하지 않을까 싶다. 

 

자람테크놀로지 29.88%(2,874K)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7939

'투자 경고' 주의에도 자람테크놀로지 주가 상한가 도달로 10만 원 돌파 - 국제뉴스

자람테크놀로지는 이 AI반도체 기술을 활용하여, 뉴로모픽 컴퓨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뉴로모픽 컴퓨팅은 인간 뇌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한 기술로, 전통적인 컴퓨팅 시스템 보다 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 가능하다. 

: AI관련 반도체 관련주의 한 분야로 통신 반도체 쪽에도 바람이 분듯하다. 관련주인 파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웰바이오텍 29.85%(22,040K)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799

웰바이오텍 주가, 상한가로…감사보고서 제출 영향? - 포인트데일리

회사 측은 "2023년 감사 진행시 외부감사인은 감사의견 형성을 위한 충분한 감사증거를 당사로부터 제출받지 못하고 있음에 감사절차를 완료하지 못했다"며 "추후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제출받는 즉시 공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 감사보고서 제출기한내에 제출을 하지 못해 주가가 폭락했으나 제출로 바로 상한가에 올랐다. 이렇게 감사 시즌엔 위험한 종목들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 

 

리더스코스메틱 29.85%(1,152K)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557 2024.3.30 기사

[시간외 특징주] 리더스코스메틱 주가 화색...‘밀크 스폰지 화이트머드 팩투폼’ 호평 - 핀포인

이는 최근 출시한 모공 속 노폐물 흡착 기능의 머드팩 클렌저 ‘밀크 스폰지 화이트머드 팩투폼’이 호평을 받으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더스코스메틱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외 병원을 운영 중인 리더스 피부과의 임상 경험 및 노하우를 토대로 설립된 코스메슈티컬 전문 기업으로 마스크팩을 포함한 기초 라인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하나의 좋은 제품이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도 볼 수 있으나, 금일 발표된 중국 국가통계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서프라이즈 소식이 나오며 국내 중국 관련주들의 상승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패러랠 29.76%(2,882K)

 

 

 

 

<< 500억봉 >>

 

데이타솔루션 29.98%(19,729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75926638851856&mediaCodeNo=257&OutLnkChk=Y

"AI 경쟁 심화에 데이터센터 확장…반도체·통신주 수혜"

1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아마존 클라우드 아마웹서비스(AWS)는 오픈 AI에 비견되는 AI 스타트업 앤트로픽 (Anthropic)에 27억5000 달러를 추가 투자하면서 총 40억 달러를 투자했다. 오픈 AI에 130억 달러를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월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과 투자 업무 협약을 맺었다.

빅테크들이 투자한 AI 스타트업들의 서비스 안정화는 그들의 클라우드 규모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곧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로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통상 빅테크들은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용하기 보다는 로컬 사업자를 활용하며 효율적 서버 운영에 집중한다. 챗GPT뿐 아니라 챗복 클라우드(Claude), 미스트랄(Mistral) AI 등의 서비스가 확장되면 처리할 연산 자원 확대가 필요하며, 이를 지원할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구조가 된다. 2027년까지 34개 이상의 상업용 데이터 센터가 신규 도입될 예정임에 따라 인허가 전략망 확대 등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가격 협상력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미 70%의 데이터 센터를 공급하고 있는 통신 3사의 가격 측면 수혜가 기대된다고 김 연구원은 전했다.

: 전세계적인 AI 경쟁 심화에 따른 서버 확대 소식에 영향을 받은듯 하다.

 

자람테크놀로지 29.88%(2,874K)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7939

'투자 경고' 주의에도 자람테크놀로지 주가 상한가 도달로 10만 원 돌파 - 국제뉴스

자람테크놀로지는 이 AI반도체 기술을 활용하여, 뉴로모픽 컴퓨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뉴로모픽 컴퓨팅은 인간 뇌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한 기술로, 전통적인 컴퓨팅 시스템 보다 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 가능하다. 

: AI관련 반도체 관련주의 한 분야로 통신 반도체 쪽에도 바람이 분듯하다. 관련주인 파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금양그린파워 27.18%(6,165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61766638851856&mediaCodeNo=257&OutLnkChk=Y

금양그린파워, 대규모 육상풍력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양그린파워는 풍황자원이 뛰어난 한국제지 소유 토지 93만평을 매입해 60MW 이상 대규모 육상풍력을 개발할 예정이다.
금양그린파워는 신재생 에너지 분야 종합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대규모 육상풍력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 한국제지 등 해성그룹은 향후 증가할 재생에너지 수요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금양그린파워 관계자는 “이달 26일 제주 동백 마을풍력 발전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며 “지난 2022년에는 한국동서발전과 향토기업 협업 대규모 육상풍력 280MW 개발에 이어 추가로 대규모 육상풍력 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모아데이타 25.84%(37,553K)

https://news.tf.co.kr/read/ptoday/2087349.htm

'대국민 담화' 尹 "의대 증원 2000명 최소 규모…의료개혁 지지 해달라"[전문]

https://www.thebigdata.co.kr/view.php?ud=202402010510125734cd1e7f0bdf_23 2024.2.1기사

모아데이타, 주가 급등…정부 비대면 진료 제도화 추진

: 의대 증원 문제로 야기된 전공의 파업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이어지고 대체제 격인 원격의료쪽 호재로 인식되고 있는 듯 하다. 

 

경창산업 25.50%(11,717K)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QS9KW4M

샤오미 전기차 돌풍에…우리산업·경창산업 '불기둥' [특징주]

경창산업 주가도 전일 대비 22.15% 오른 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샤오밍 SU7은 중국 국영 베이징자동차그룹(BAIC)이 제조를 담당하고 있는데 경창산업의 부품 자회사인 케이씨더블유가 레버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바이오메딕스 22.87%(3,158K)

 

 

 

한싹 18.67%(1,693K)

 

 

 

에이프로젠 18.26%(22,270K)

 

 

 

디앤씨미디어 17.67%(586K)

 

 

 

유일로보틱스 16.19%(1,518K)

 

 

 

한국화장품 14.88%(2,557K)

 

 

 

그래디언트 14.55%(3,573K)

 

 

 

토니모리 13.52%(4,456K)

 

 

 

LS머트리얼즈 10.81%(9,657K)

 

 

 

모니터랩 9.72%(2,68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