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느낌 : 시장 하락의 우려감속에 유리기판 관련주, 통신 관련주, 반도체주 일부만 상승했을뿐 뚜렷한 주도 섹터가 보이진 않았다.
상한가 | 시간외상한가 | 500억봉 |
모비데이즈 30.00%(12,607K) 피피아이 29.93%(3,126K) 디아이티 29.79%(3,952K) 아이엠비디엑스 29.77%(5,881K) 오가닉티코스메틱 28.92%(76,043K) |
대원전선우 10.00%(163K) 형지I&C 9.99%(1K) 다산솔루에타 9.98%(34K) 파인디앤씨 9.88%(1) 원림 9.78%(37) 헝셩그룹 9.72%(1,768K) |
디아이티 29.79%(3,952K) 아이엠비디엑스 29.77%(5,881K) 유니셈 22.38%(28,586K) 제이투케이바이오 21.30%(1,265K) 씨엔알리서치 20.91%(51,681K) 빛과전자 18.76%(6,638K) 와이아이케이 17.61%(7,423K) 씨싸이트 14.41%(1,171K) 파두 13.64%(3,993K) 코아스템켐온 11.92%(1,289K) |
상한가
모비데이즈 30.00%(12,607K)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Y3TGQJ9
중국 소셜미디어 틱톡이 한국에서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서며 국내 유통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소식에 광고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께 광고 종목인 모비데이즈(363260)는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 밖에도 플레이디(237820)(+16.58%), FSN(214270)(+13.95%), 와이즈버즈(273060)(+13.85%), 이엠넷(123570)(+10.91%)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틱톡샵과 연계해 광고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피피아이 29.93%(3,126K) / 통신반도체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827
피피아이는 광통신 가입자 망의 핵심부품인 PLC 광 파워 분배기와 PLC 광 파장 분할기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인도 시장과 국내 통신 3사 및 유수의 통신 시스템 공급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위한 인프라의 근간인 데이터 센터 내부 트랜시버에 장착되는 AWG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 글로벌 거대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구축을 하게 되면 수혜가 되는 건 분야는 통신반도체, 전선, 클라우드등이다. 잘 지켜보자
디아이티 29.79%(3,952K)
https://cm.asiae.co.kr/article/2024041710392155721?aceRef=https%3A%2F%2Fsearch.naver.com%2F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4941
디아이티는 SK하이닉스 HBM3E 양산 라인에서 수율 개선을 돕는 레이저 어닐링 시스템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엔비디아에서 올해 고성능 AI 반도체 신제품 출시를 예고해 SK하이닉스의 HBM 탑재가 늘어날 경우 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시장을 타깃으로 출시할 예정인 GPU(그래픽처리장치) 반도체 B100(Blackwell Architecture)는 올해 출시가 전망된다.
엔비디아의 B100에는 SK하이닉스의 HBM3E가 높은 점유율로 탑재될 것으로 분석된다.
: 엔비디아 관련주이기도 하고 SK하이닉스와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회사이기에 AI 반도체 수요에 따라 계속 주목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엠비디엑스 29.77%(5,881K) / 바이오
https://cm.asiae.co.kr/article/2024041713570736355?aceRef=https%3A%2F%2Fsearch.naver.com%2F
아이엠비디엑스가 강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다이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엔허투’를 모든 고형암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아이엠비디엑스는 지난해 3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전립선암 치료제 동반 진단 파트너십 2단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처음 나온 기사도 아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엔허투는 아이엠비디엑스와 연관있다. 기억해두자.
오가닉티코스메틱 28.92%(76,043K)
관심 배제. 조심해야 할 주식이다.
500억봉
디아이티 29.79%(3,952K)
https://cm.asiae.co.kr/article/2024041710392155721?aceRef=https%3A%2F%2Fsearch.naver.com%2F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4941
디아이티는 SK하이닉스 HBM3E 양산 라인에서 수율 개선을 돕는 레이저 어닐링 시스템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엔비디아에서 올해 고성능 AI 반도체 신제품 출시를 예고해 SK하이닉스의 HBM 탑재가 늘어날 경우 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시장을 타깃으로 출시할 예정인 GPU(그래픽처리장치) 반도체 B100(Blackwell Architecture)는 올해 출시가 전망된다.
엔비디아의 B100에는 SK하이닉스의 HBM3E가 높은 점유율로 탑재될 것으로 분석된다.
: 엔비디아 관련주이기도 하고 SK하이닉스와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회사이기에 AI 반도체 수요에 따라 계속 주목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엠비디엑스 29.77%(5,881K) / 바이오
https://cm.asiae.co.kr/article/2024041713570736355?aceRef=https%3A%2F%2Fsearch.naver.com%2F
아이엠비디엑스가 강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다이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엔허투’를 모든 고형암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아이엠비디엑스는 지난해 3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전립선암 치료제 동반 진단 파트너십 2단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처음 나온 기사도 아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엔허투는 아이엠비디엑스와 연관있다. 기억해두자.
유니셈 22.38%(28,586K)
https://m.ajunews.com/view/20240417093745770
주가 강세는 미국의 반도체 투자 재개의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SK증권은 전공정 신규 투자에 대한 움직임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전방 실적 악화로 멈췄던 전공정 신규 투자 움직임이 하반기 미국 투자 재개를 기점으로 반전될 것"이라며 "전공정 소재·부품에 이어 장비 업체들에 대한 바닥 논리가 형성될 수 있는 시점이고, 유니셈의 제품 라인업 특성상 실적 반영은 가장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유니셈과 동일한 사업을 하고 있는게 GST. 그래서 GST도 오늘 급등했었다.
제이투케이바이오 21.30%(1,265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54966638857104&mediaCodeNo=257&OutLnkChk=Y
: 금일 별다른 이슈는 없었음. 상장후 계속 하락만 해오던 주식의 잠깐의 반등으로 보인다.
씨엔알리서치 20.91%(51,681K) / 바이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91126638857104&mediaCodeNo=257&OutLnkChk=Y
씨엔알리서치(359090)는 FDA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 IND 승인을 로피바이오와 함께 수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연말 미국 지사를 설립한 이후 FDA에 Pre-IND 및 IND 승인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씨엔알리서치의 첫번째 가시적 성과다. 씨엔알리서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FDA에 IND 승인을 도울 뿐만 아니라 미국 내 중소 제약바이오기업에게도 IND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임상 IND를 제출했단 소식이다. 아직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이란 생각이 든다.
빛과전자 18.76%(6,638K) / 통신 부품
https://m.ekn.kr/view.php?key=20240416023376339 2024.4.16
: 금일은 별다른 이슈가 없었으나 며칠전 상한가로 들어온 거래대금에 금일 몇개의 통신관련주 상승덕에 같이 오른듯 하다.
와이아이케이 17.61%(7,423K)
https://www.thebigdata.co.kr/view.php?ud=20240416054943598cd1e7f0bdf_23 2024.4.16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와이아이케이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와이아이케이는 일본 요코가와전기 사업부의 한국 법인인 요코가와인스트로먼트코리아가 운영하다가 2012년 샘텍이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반도체 장비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9년 부터 5년 연속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라이징스타' 기업으로 선정되고 있다. 2021년에는 과학기술통신부로부터 '우수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
씨싸이트 14.41%(1,171K)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496
: 별다른 이슈 없음.
파두 13.64%(3,993K)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Y44Y3XZ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파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90원(10.35%) 오른 2만 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두가 미국 주요 낸드플래시 제조사 웨스턴디지털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슬슬 고객사를 늘려나가고 있다.
코아스템켐온 11.92%(1,289K) / 바이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79126638856448&mediaCodeNo=257&OutLnkChk=Y
미국 아밀릭스 파마슈티컬스(아밀릭스)의 ‘렐리브리오’나 바이오젠의 ‘칼소디’ 등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ALS) 대상 신약들이 시장에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렐리브리오는 확증임상 실패로 판매를 중단하게 됐고, 가속승인 당시부터 제기돼 온 칼소디의 효능 논란도 여전하다. 이에 따라 차기 루게릭병 신약 개발사인 코아스템켐온(166480)과 네덜란드 유니큐어, 일본 다케다제약 등이 주목받고 있다. 코아스템켐온은 렐리브리오 대비 5배 긴 생존기간을 달성한 줄기세포 재생치료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나머지 기업은 유전자 치료 신약의 임상 1/2상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선도약물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루게릭병 시장을 노릴 차기 신약에 관심이 쏠린다. 국내 코아스템켐온이 보유한 중간엽줄기세포 기반 재생치료제 ‘뉴로나타-알주’도 그중 하나다. 회사 측은 뉴로나타알과 리루졸의 병용요법으로 미국 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해당 병용임상의 투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그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 기존 루게릭 치료가 있다가 없어지게 됐다. 큰 호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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