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느낌 : 특별한 섹터가 보이진 않았다. 장자체가 좋지 않았다.
상한가 | 시간외상한가 | 500억봉 |
제이엘케이 29.96%(1,380K) | 집계중 | 제이엘케이 29.96%(1,380K) 조선내화 21.88%(2,011K) GS글로벌 19.94%(149,743K) DS단석 17.51%(1,067K) 파세코 17.44%(11,635K) 인화정공 17.39%(1,033K) 아이큐어 15.08%(15,550K) 스킨앤스킨 14.49%(28,979K) 세진중공업 11.81%(5,136K) |
상한가
제이엘케이 29.96%(1,380K)
https://www.sedaily.com/NewsView/2DAL7CACLD
제이엘케이(322510)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전립선암 진단 인공지능(AI) 솔루션의 510(k)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번에 FDA 승인을 받은 제이엘케이의 제품은 전립선암 진단 AI 솔루션인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MEDIHUB Prostate)’다. 제이엘케이가 서울아산병원, 미국 미주리 대학과의 임상시험으로 개발했다.
: 어려운장에서 홀로 상한가를 간 이슈가 FDA승인이었다. 바이오를 봐야 할 이유인듯.
500억봉
제이엘케이 29.96%(1,380K)
https://www.sedaily.com/NewsView/2DAL7CACLD
제이엘케이(322510)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전립선암 진단 인공지능(AI) 솔루션의 510(k)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번에 FDA 승인을 받은 제이엘케이의 제품은 전립선암 진단 AI 솔루션인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MEDIHUB Prostate)’다. 제이엘케이가 서울아산병원, 미국 미주리 대학과의 임상시험으로 개발했다.
: 어려운장에서 홀로 상한가를 간 이슈가 FDA승인이었다. 바이오를 봐야 할 이유인듯.
조선내화 21.88%(2,011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32246638925000&mediaCodeNo=257&OutLnkChk=Y
조선내화는 이날 보통주 1주당 800원을 지급하는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4.42%다. 배당금총액은 94억7931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7월9일이다.
: 중간배당 소식으로도 이렇게 오를 수가 있구나.
GS글로벌 19.94%(149,743K)
https://www.mk.co.kr/news/stock/11049270
증권가에서는 비상장사인 GS에너지가 ‘대왕고래 전략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GS글로벌이 부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 포스코인터내셔널, SK E&S, GS에너지 등 3개 회사의 민간 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 아직 완전히 꺼지지 않은 동해 석유에 대한 관심. 하지만 점점 더 힘이 없어지는 듯하다.
DS단석 17.51%(1,067K)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046
DS단석 2대 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PEF) 스톤브릿지캐피탈이 DS단석 지분 일부를 5월29일 개장 전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는 소식에 DS단석 주가는 10만원 선이 무너지면서 6월5일 9만1800원까지 하락해 지난해 12월 상장 이래 최저가를 찍었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폐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 규모는 연평균 1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20년 만에 약 19배 증가하는 수치이며,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폐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에는 DS단석의 관계사 DS이앤이가 경남 함안 소재의 공장 증축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으로 DS이앤이는 자사만의 기술력으로 순도 99% 이상의 고퀄리티 PCR 플라스틱 재활용 선별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됐다.
: 회사가 좋은 건 알겠지만 갑자기 폐배터리 관련 이슈가 없는 데 뜬다는건 왜 그런것인가.
파세코 17.44%(11,635K)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014
올해 6월 폭염일수가 최악의 더위로 기록된 지난 2018년의 기록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냉방·제습기기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폭염일수는 일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인 날의 수를 의미하며, 여름철 폭염일수가 최다였던 2019년에도 6월폭염수는 1.5일이였다.
: 여름되면 더위와 장마 관련주를 살펴보자
인화정공 17.39%(1,033K)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465176
앞서 지난 17일 화물 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을 인수할 후보자로 선정됐다.
에어인천은 오는 7월 15일까지 우선 협상기간을 부여받는다. 협상기간은 매각 당사자들의 합의 하에 7월 31일까지 연장될 수 있다.
현재 에어인천의 최대주주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소시어스에비에이션이다. 여기에서 소시어스가 에어인천을 사기 위해 만든 프로젝트펀드의 지분을 인화정공이 99.57% 갖고 있다. 인화정공→소시어스 제5호→소시어스에비에이션→에어인천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는 셈이다.
아이큐어 15.08%(15,550K)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6833
앞서 국내 최대 오프라인 뷰티 스토어인 CJ올리브영의 자체 브랜드에 기초 및 패치 화장품을 제품을 ODM 방식으로 납품을 최근 개시했다고 아이큐어가 17일 밝혔다.
: 이 또한 며칠전에 뜬 내용인데 다시금 주목 받았다.
스킨앤스킨 14.49%(28,979K)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4876 2024.6.21
: 쉬이 죽지 않는 화장품. 스킨앤스킨은 움직임이 너무 가벼우니 조심해야 한다.
세진중공업 11.81%(5,136K)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62409420911493
세진중공업은 세계 1위 탱크 및 선실 제작사다. 현대중공업 그룹 근처에 위치해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받으며 성장해왔다. 세진중공업 이외의 국내외 기자재 업체는 조선업 불황기를 겪으며 대부분 파산했다.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선소들이 기술적으로 탱크 및 선실을 내재화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비용 및 야드 효율성 측면에서 기자재 업체에 외주를 주는 것이 유리하다"며 "투자 포인트는 고객의 다변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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