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느낌 : 반도체 주들의 조정과 로봇주의 반등, 개별 실적주들의 상승이 있던 시장이었다.
상한가 | 시간외상한가 | 500억봉 |
에스유홀딩스 30.00%(1,702K) 시지트로닉스 30.00%(4,210K) 실리콘투 29.95%(19,160K) 나노씨엠에스 29.91%(1,730K) 삼영에스앤씨 29.87%(1,360K) |
이구산업 9.92%(1,272K) 유아이엘 9.87%(24K) |
시지트로닉스 30.00%(4,210K) 실리콘투 29.95%(19,160K) 나노씨엠에스 29.91%(1,730K) 이오플로우 24.39%(8,340K) 윙입푸드 19.54%(19,397K) 시노펙스 19.41%(51,530K) 아이패밀리에스씨 17.20%(2,213K) 에브리봇 16.75%(7,358K) 제이투케이바이오 15.90%(2,647K) 브이티 15.45%(6,167K) 키이스트 14.74%(8,043K) 가온전선 14.59%(4,688K) 잇츠한불 13.32%(2,697K) SM C&C 12.88%(43,967K) KEC 10.20%(35,201K) 지어소프트 9.49%(2,319K) |
상한가
에스유홀딩스 30.00%(1,702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59766638887608&mediaCodeNo=257&OutLnkChk=Y
에스유홀딩스는 보통주 10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 결정에 따라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9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거래 재개됐다.
에스유홀딩스는 지난달 보통주 1억3030만3515주를 1303만351주로 감자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감자 사유에 대해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시지트로닉스 30.00%(4,210K)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51010034818751
전력 반도체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뒤를 이어 관련 시장이 급격히 팽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국내 유일하게 GaN 화합물반도체 에피웨이퍼 소재 국산화 플랫폼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진 시지트로닉스 주가가 강세다.
전력반도체는 전자제품의 전력 효율을 끌어올리는 기능을 하는 반도체 부품이다. 전기차의 보급과 더불어 인공지능(AI)을 위한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전력 효율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 됐다. 전력반도체는 전자제품의 전력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직류와 교류를 전환하거나 전력 변화, 분배 제어를 통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데 필수 부품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대규모 AI 모델을 운영하기 위한 대형 데이터센터와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전기차, 태양전지 보급이 증가하면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태양광 패널에서는 수천킬로볼트(㎸)에 달하는 고전압의 전력이 만들어진다. 고전압의 전기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려면 인버터로 전압을 낮춰야 한다. 인버터의 핵심 부품 중 하나가 바로 전력 반도체다.
실리콘투 29.95%(19,160K)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002776
실리콘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7.1% 늘어난 294억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시장 추정치를 무려 119.3% 웃도는 수치다. 매출액은 1499억원으로 같은 기간 158.4% 증가했다.
해외 매출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한 네덜란드 매출액이 132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실리콘투 해외 법인 중 수익성이 양호한 미국 법인도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다.
나노씨엠에스 29.91%(1,730K)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70
나노씨엠에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AI(인공지능) 반도체를 위한 데이터센터의 급증으로 인해 전력효율이 필수가 된 상황에서 전력반도체가 전력 효율화를 이뤄내는 필수품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나노씨엠에스는 전류 방향과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부품 제작에 사용되는 SiC(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전력반도체는 전자제품의 전력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직류와 교류를 전환하거나 전력 변화, 분배 제어를 통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데 필수 부품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대규모 AI 모델을 운영하기 위한 대형 데이터센터와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전기차, 태양전지 보급이 증가하면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태양광 패널에서는 수천킬로볼트(㎸)에 달하는 고전압의 전력이 만들어진다. 고전압의 전기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려면 인버터로 전압을 낮춰야 한다. 인버터의 핵심 부품 중 하나가 바로 전력반도체다.
삼영에스앤씨 29.87%(1,360K)
https://m.ekn.kr/view.php?key=20240510027024079
이는 삼영에스앤씨가 지난 9일 고정밀 습도측정기술인 칠드미러(Chilled-Mirror) 기반의 저노점 트랜스미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힌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500억봉
시지트로닉스 30.00%(4,210K)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51010034818751
전력 반도체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뒤를 이어 관련 시장이 급격히 팽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국내 유일하게 GaN 화합물반도체 에피웨이퍼 소재 국산화 플랫폼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진 시지트로닉스 주가가 강세다.
전력반도체는 전자제품의 전력 효율을 끌어올리는 기능을 하는 반도체 부품이다. 전기차의 보급과 더불어 인공지능(AI)을 위한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전력 효율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 됐다. 전력반도체는 전자제품의 전력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직류와 교류를 전환하거나 전력 변화, 분배 제어를 통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데 필수 부품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대규모 AI 모델을 운영하기 위한 대형 데이터센터와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전기차, 태양전지 보급이 증가하면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태양광 패널에서는 수천킬로볼트(㎸)에 달하는 고전압의 전력이 만들어진다. 고전압의 전기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려면 인버터로 전압을 낮춰야 한다. 인버터의 핵심 부품 중 하나가 바로 전력 반도체다.
실리콘투 29.95%(19,160K)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002776
실리콘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7.1% 늘어난 294억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시장 추정치를 무려 119.3% 웃도는 수치다. 매출액은 1499억원으로 같은 기간 158.4% 증가했다.
해외 매출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한 네덜란드 매출액이 132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실리콘투 해외 법인 중 수익성이 양호한 미국 법인도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다.
나노씨엠에스 29.91%(1,730K)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70
나노씨엠에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AI(인공지능) 반도체를 위한 데이터센터의 급증으로 인해 전력효율이 필수가 된 상황에서 전력반도체가 전력 효율화를 이뤄내는 필수품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나노씨엠에스는 전류 방향과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부품 제작에 사용되는 SiC(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전력반도체는 전자제품의 전력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직류와 교류를 전환하거나 전력 변화, 분배 제어를 통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데 필수 부품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대규모 AI 모델을 운영하기 위한 대형 데이터센터와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전기차, 태양전지 보급이 증가하면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태양광 패널에서는 수천킬로볼트(㎸)에 달하는 고전압의 전력이 만들어진다. 고전압의 전기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려면 인버터로 전압을 낮춰야 한다. 인버터의 핵심 부품 중 하나가 바로 전력반도체다.
이오플로우 24.39%(8,340K)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1728
이오패치는 펜이나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고 피하지방이 많은 신체 부위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제품이다.
이 분야에서 같은 제품을 상용화시킨 기업은 미국 인슐렛이 있다.
하지만 인슐렛은 지난해 8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연방법원에 이오플로우를 상대로 지적재산권 침해와 부정경쟁 위반 소송을 제기했다. 인슐렛은 이오플로우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매사추세츠주 연방법원은 소장이 접수된 지 2개월만인 10월 이를 인용하면서 이오패 생산, 마케팅, 판매를 금지했고 이오플로우도 이사회를 거쳐 제품 판매 정지를 결정했다.
하지만 이번 매사추세츠주 연방정부 법원이 이오플로우 손을 들어주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오플로우에 따르면 인슐렛이 가처분 결정을 유지해야 하는 것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1차 가처분 결정 효력 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윙입푸드 19.54%(19,397K)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6199 2024.4.4
: 나스닥 상장 기대감으로 최근에도 오른것 같다.
시노펙스 19.41%(51,530K)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10_0002730570&cID=10403&pID=15000
시노펙스가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중견기업상생혁신사업 국책과제인 '엣지 컴퓨팅 기반 말초혈액을 이용한 일반혈액 진단 및 혈액암 세포분석 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견기업상생혁신사업 최종평가위원회에서 개발 성과를 발표한 뒤 한국산업진흥원으로부터 국책과제를 완료했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혈액 한방울로 약 10분 만에 혈액진단은 물론 혈액의 형태학적 분석 데이터를 핸드폰 전송이나 프린터 출력이 가능한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중증 질병 조기진단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 17.20%(2,213K)
https://m.mk.co.kr/news/business/11012783
아이패밀리에스씨는 10일 1분기 매출액 574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순이익 97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5분기 연속 갱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아이패밀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5%, 153%, 160%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20%를 넘었다..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은 국내 및 해외 매출이 각각 전년대비 34%, 102% 증가하였다. 기존 일본시장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다양한 채널 확대, 미국, 유럽, 인도 시장 등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이 1분기 고성장을 견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자사 주력 제품군인 틴트류의 고성장이 국내를 비롯하여 모든 수출국가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일본의 신규채널 진출과 한동안 침체되어 있던 중국매출도 기대감이 커진 1분기였다”며 “2분기에도 작년 하반기 론칭한 컬러케어 브랜드 ‘NUSE(누즈)’의 일본진출과 중동 및 신규 진출 국가들의 약진이 예상된다” 고 밝혔다.
에브리봇 16.75%(7,358K)
https://m.ekn.kr/view.php?key=20240510020574090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띠는 데는 전날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의 선행 연구를 담당하는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가 연구 과제에서 자율주행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삼성전자가 자율주행보다 로봇 연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소식에 로봇주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제이투케이바이오 15.90%(2,647K)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08_0002726586&cID=15001&pID=15000 2024.5.8
제이투케이바이오 올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358억원, 영업이익 90 억원으로 관측된다.
허 연구원은 "국내 대형 브랜드사들이 원료 국산화, 비용절감, 효율성 증대 등에 대한 수요가 있는데 제이투케이바이오는 2022년부터 아모레퍼시픽, LG 생활건강 등의 대형 브랜드사와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공동 개발을 시작했고, 이르면 2분기부터 공급이 시작될 것"이라며 "자체적인 피부임상센터 구축을 통해 유럽, 일본, 동남아 등 해외 현지 ODM 고객사도 신규로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브이티 15.45%(6,167K)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589
브이티는 화장품, 국내외 음반 기획, 생산, 홍보, 공연, 매니지먼트, 라미네이팅, 주택공급, 바이오, 광고 대행업 및 해외 유통, 전기차 2차전지, 수소에너지 사업등을 하고 있다.
: 화장품주의 실적 호조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키이스트 14.74%(8,043K)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M은 최근 손자회사인 SM C&C와 키이스트의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주요 회계법인에 발송했다.
SM C&C는 광고·콘텐츠 제작·매니지먼트·여행업을, 키이스트는 배우 매니지먼트·영상콘텐츠 제작업을 영위하고 있다. SM은 100% 자회사인 SM스튜디오스를 통해 SM C&C와 키이스트 지분을 지난해 기준 각각 29.23%, 28.38% 보유하고 있다. SM엔터 일본 법인도 키이스트 지분을 5.33% 갖고 있다.
두 회사 매각설은 지난해 초부터 불거졌다. 장철혁 SM엔터 대표가 지난 2월 말 SM 3.0 전략을 설명하는 영상에 직접 출연해 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2800억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지배구조 문제로 지적받았던 비핵심자산은 1년 내로 즉각 유동화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가온전선 14.59%(4,688K)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723
전선 제조의 90%를 차지하는 핵심 원자재인 구리 가격의 상승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구리 가격 상승이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전선주의 계속되는 부각. 돈이 계속 들어오는 것 같다.
잇츠한불 13.32%(2,697K)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747
잇츠한불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파워10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2개의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 화장품주의 상승은 그동안 눌려있다가 실적호조로 올라가는 것으로 보인다.
SM C&C 12.88%(43,967K)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M은 최근 손자회사인 SM C&C와 키이스트의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주요 회계법인에 발송했다.
SM C&C는 광고·콘텐츠 제작·매니지먼트·여행업을, 키이스트는 배우 매니지먼트·영상콘텐츠 제작업을 영위하고 있다. SM은 100% 자회사인 SM스튜디오스를 통해 SM C&C와 키이스트 지분을 지난해 기준 각각 29.23%, 28.38% 보유하고 있다. SM엔터 일본 법인도 키이스트 지분을 5.33% 갖고 있다.
두 회사 매각설은 지난해 초부터 불거졌다. 장철혁 SM엔터 대표가 지난 2월 말 SM 3.0 전략을 설명하는 영상에 직접 출연해 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2800억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지배구조 문제로 지적받았던 비핵심자산은 1년 내로 즉각 유동화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KEC 10.20%(35,201K)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735
: 저전력 반도체 부각에 따라 수급이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저전력 반도체의 대장은 KEC 였다.
지어소프트 9.49%(2,319K)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149
지어소프트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어소프트는 이달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자사주 128만2052주를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매입한다. 취득예정금액은 총 100억5600원으로, 이는 전날(9일) 종가인 78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주식시장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5월 14일 주식시장 정리 (0) | 2024.05.14 |
---|---|
2024년 5월 13일 주식시장 정리 (0) | 2024.05.13 |
2024년 5월 9일 주식시장 정리 (0) | 2024.05.09 |
2024년 5월 8일 주식시장 정리 (0) | 2024.05.08 |
2024년 5월 7일 주식시장 정리 (0) | 2024.05.07 |